애완새우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씨앗수초 포기, 그냥 어항 세팅 - 골든백새우 in 모모탱크 씨앗수초는 그냥 포기해버렸다.나의 인내심이 바닥이 나버렸다. 미니헤어글라스 씨앗이 이상한 것인지내 인내력이 너무 짧은 건지는 모르겠으나그냥 안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이로울 것 같았다. 그래서 어항에 물을 채워주고, 지난 주말 오래간만에 쇼핑을 하다근처에 수족관이 있어 구경을 갔는데,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칠 수 없듯이어항이 있는 사람은 수족관에서 봉달을 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....허허허 목표했던 새우항새우들을 구경하던 중 계속 눈에 들어오던 골든백새우..봉달해버렸다. 모모탱크 M-220..작은 사이즈에 섬프부분과 어항부분 합해서 물양 5L 남짓 되는 작은 어항..그래서 골든백새우 5마리만 봉달해왔다. 씨앗수초 포기하고 물넣고 바로 다음날이었다.작은 어항이고 물도 안잡힌 어항이기에 철저한 관리가 필요.. 이전 1 다음